[사진=네이버페이] |
20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지난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 약 3000만명 중 1731만명은 누적 1만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총 혜택 경험자의 33%(956만명)는 연간 5만원 이상을, 22%(636만명)는 10만원 이상을 적립 받으며, 전년 대비 각각 12%,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년간 해외 결제 혜택을 활용한 이용자는 53만명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이용자는 전년 대비 154%, 선불카드인 ‘Npay 머니카드’를 사용한 이용자는 120% 증가했다. 지난 1년간 해외QR결제는 47개국에서, Npay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사용됐다. 해외QR결제를 통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이용자는 연간 40만원을, Npay 머니카드를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이용자는 연간 185만원을 적립 받았다.
금융 서비스를 통한 포인트 혜택 경험자도 크게 증가했다. 대출 이자지원과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같은 기간 3배 이상 증가해 누적 866만명을 달성했다. 대출의 경우 751만명, 보험의 경우 해외여행보험과 보험홈 개편 등으로 115만명이 포인트 혜택을 경험했다.
지난해 네이버페이 총 결제액은 86조원에 달하며, 이 중 46.5%에 해당하는 약 40조원은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2015년부터 10년간 함께해온 이용자의 결제액에 해당한다. 작년 이들의 총 결제액은 2015년 대비 22.2배 성장했다.
박상진 대표는 “앞으로도 네이버페이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울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정윤영 기자 yunieju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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