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M엔터에 둥지 틀고 새출발
'무인도의 디바'·'러브 미' 등 화제 드라마 다수 출연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부터 최근 '러브 미'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문우진이 MY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MYM엔터테인먼트 |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문우진이 이민호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20일 "문우진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나이를 뛰어넘는 깊은 감정 표현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문우진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문우진만의 색깔과 잠재력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우진은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인물의 내면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여 업계에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는 주도현(장률 분)의 아들 다니엘 역으로 출연해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을 관계의 흐름 속에서 밀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인물 간의 미묘한 거리감과 상대를 향한 경계심을 서서히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문우진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무인도의 디바'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열혈사제2' '그놈은 흑염룡'을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은중과 상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등 다양한 플랫폼의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또한 영화 '반도' '하이재킹' '검은 수녀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스크린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확장했다.
이에 MYM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문우진이 향후 어떤 행보와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MYM엔터테인먼트에는 문우진 외에도 배우 이민호 임수정 김민 강민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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