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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 비댁스 대표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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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산협, 신규 임원 3명 추가 선임

한국 핀테크산업협회는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회장에 류홍렬(사진) 비댁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류 대표는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학사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법학 석사(LLM)를 받은 후 법무법인 광장의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다. 이후 광장에서 만난 김탁종 CSO와 함께 2022년 1월 부산을 기반으로 비댁스를 창업했다.

비댁스는 은행처럼 고객의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입출금·이체 업무 외에 고객자산을 운용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를 전략으로 삼고 있다. PBS는 법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한 종합 서비스로 △고객거래실행 △자금조달 △증권대주거래 △자산관리·수익 △청산·결제 서비스 등 전반적인 투자활동을 제공한다.

핀산협은 또 이사회에서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와 임관웅 즐거운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에잇퍼센트는 중금리 대출 핀테크 기업이며, 즐거운은 모바일 쿠폰 전문기업이다. 핀산협은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박민주 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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