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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사칭해 물품납품 유도…전화사기·메일피싱 주의

뉴시스 변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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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을 사칭해 부당 거래를 제안하는 사례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직원으로 속여 관급 계약업체에 전화나 이메일로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 정보 또는 금전을 요구하는 범죄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구체적인 수법은 인터넷 등에서 수집한 직원의 실명과 공단 이미지(CI)를 도용해 가짜 명함을 만들고 이를 활용해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뒤 물품 납품을 유도했다.

개인 휴대폰 번호를 알아내 대리 구매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었다.

공단은 범죄 의심 사례가 잇따르자 피해가 없도록 주의 당부하는 안내문까지 올린 상태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대리 구매를 통한 선입금을 절대 요청하지 않는다"면서 "유사 수법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다면 공단에 직접 연락해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사칭 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명함의 내선번호가 실제 소속기관의 것인지를 해당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발신처 및 공문 직위를 직접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위물품 대납 사기 신고는 경찰(112), 허위 금융상품 판매 신고는 금융감독원(1332) 또는 금융소비자보호포털 파인을 통해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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