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겨울 한정 제품인 ‘삿포로 겨울이야기’가 겨울 제철 맥주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일부 품귀 현상을 빚었다고 20일 밝혔다.
삿포로 겨울이야기는 그해 선정한 가장 좋은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해 다른 레시피로 만드는 겨울 제철 맥주로 유명하다. 매년 레시피를 변경하는 한정성과 함께 올해는 사츠산 최고급 파인 아로마 홉을 증량해 깊은 풍미를 더하고 도수를 올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또한 겨울을 연상케하는 눈송이 일러스트로 겨울의 감성을 극대화해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엠즈베버리지는 “2024년 출시 당시보다 2025년 제품 물량을 4배 이상 확보했음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수요로 인해 이미 전량 출고를 완료할 만큼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 한정 제품인 ‘삿포로 겨울이야기’ 겨울 제철 맥주 |
삿포로 겨울이야기는 그해 선정한 가장 좋은 맥아와 홉을 사용해 매해 다른 레시피로 만드는 겨울 제철 맥주로 유명하다. 매년 레시피를 변경하는 한정성과 함께 올해는 사츠산 최고급 파인 아로마 홉을 증량해 깊은 풍미를 더하고 도수를 올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또한 겨울을 연상케하는 눈송이 일러스트로 겨울의 감성을 극대화해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엠즈베버리지는 “2024년 출시 당시보다 2025년 제품 물량을 4배 이상 확보했음에도 기대를 뛰어넘는 수요로 인해 이미 전량 출고를 완료할 만큼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편의점의 경우 지난해 ‘겨울이야기’ 출시 후 한 달 동안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전년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이야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는 긍정적 반응을 보여줬다.
삿포로맥주 관계자는 “겨울이야기 제품은 이번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수성과 함께 을지로 핫플레이스 ‘간빠진새’와 편의점에서 진행한 팝업 매장이 눈길을 끌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삿포로맥주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맥주의 당질과 퓨린을 70% 저감한 라이트 맥주 ‘삿포로 생맥주 70’에 이어 이번 겨울이야기까지 흥행을 이어가며 국내 수입맥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