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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18억9600만원 확보

뉴시스 이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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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의 숲에 0.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설치 추진
[용인=뉴시스]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용인시청(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특별조정교부금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8억9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 유휴공간에 태양광 비가림 시설과 차양막 등을 설치해 발전하는 등 친환경 기후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총 12㎿ 규모, 25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한 뒤 지난해 12월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처인구 이동읍 어비리 평온의숲 주차장 등에 0.8㎿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기금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공급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데 보탬을 주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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