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카카오뱅크,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 출시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모임이나 식사 후 반복되는 계산과 정산 요청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더치페이 서비스 '1/N 빵나누기'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계좌가 없거나 앱을 설치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링크 공유만으로 정산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 앱 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서 '더치페이', '정산', '1/N 빵나누기', '엔빵' 등을 검색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뱅크]

[사진=카카오뱅크]


링크를 받은 사람은 금액을 확인한 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뱅킹앱으로 자유롭게 입금하면 된다. 카카오뱅크 고객의 경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더욱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

정산을 위해 모두가 같은 앱을 설치해야 했던 불편을 줄여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임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번거로움도 세심하게 반영했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과 연동해 친구를 다시 찾지 않아도 한 번에 정산 요청이 가능하며, 1차, 2차 등 여러 번의 결제 내역을 합산해 요청할 수 있다.

'식사', '커피' 등 태그와 메모 기능을 통해 정산 내역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정산을 맡은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의 불편을 덜었다.


정산 요청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UI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금액을 식빵을 나누는 이미지로 표현해 딱딱한 '송금 요청'이 아닌 가볍고 친근한 소통의 과정으로 느껴지도록 했다. 이를 통해 친구나 동료에게 정산을 요청하는 심리적인 부담도 낮췄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페이와 연계한 '택배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앱 내 생활/편의 카테고리에서 '택배 예약하기' 메뉴를 통해 해당 서비스로 연결되며 카카오페이 이용자라면 정보 입력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대통령 테러 피습사건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논란
  4. 4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전진우 옥스퍼드 이적
  5. 5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