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의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훈련모습.(사진=태백국유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예년보다 빨라진 산불 위험에 대응해 봄철 산불총력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산불에 취약한 기후 여건이 예상됨에 따라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20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예방과 진화를 총괄하며, 산불 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산불 발생 시 전 직원을 즉각 현장에 투입,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산림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한 산불 현장 모니터링과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강화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최영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은 발생 이후의 진화보다 예방이 훨씬 중요하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