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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공백' 애틀랜타, 급히 내야수 보강…마테오와 1년 100만 달러 계약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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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비상이 걸렸다. 급하게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을 맺었다.

애틀랜타 구단은 20일(이하 한국 시각) 마테오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던 마테오와 1년 100만 달러(약 14억 7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성의 부상 여파인 것으로 해석된다. 애틀랜타와 김하성은 작년 12월 1년 2천만 달러(약 295억 원)에 재계약했다. 2023시즌 골드글러브 출신인 김하성은 단연 애틀랜타의 주전 유격수 후보였다.

그러나 애틀란타 구단은 지난 19일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탓에 김하성은 적어도 5월은 돼야 실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마테오 영입은 시즌 초반 김하성의 공백을 메울 긴급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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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는 지난 2020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팀을 옮겨 메이저리그 생활을 지속해 왔다. 마테오는 빅리그 통산 487경기를 뛰며 30홈런 121타점 106도루 타율 0.221을 기록했다. 작년에는 42경기 1홈런 3타점 15도루 타율 0.177을 남겼다.


주 포지션은 김하성의 자리인 유격수다. 하지만 2025시즌에는 중견수, 2루수 등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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