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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탄소 배출 줄인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 개발"

뉴스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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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포스텍 용기종 화학공학과 교수, 포스텍  화학과 통합과정 임채은 씨,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공학부 김우열 교수, 에너지공학부 통합과정 손유림 씨,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통합과정 권민준 씨.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왼쪽부터 포스텍 용기종 화학공학과 교수, 포스텍 화학과 통합과정 임채은 씨,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공학부 김우열 교수, 에너지공학부 통합과정 손유림 씨,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통합과정 권민준 씨.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과 한국에너지공과대, 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그린 암모니아 생산 기술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포스텍이 밝혔다.

포스텍에 따르면 암모니아 비료와 연료는 화학산업에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기존 생산 공정에선 고온·고압이 필요하고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

이에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양전하 환경을 조성해 반응을 안정화하고, 음이온이 효과적으로 반응에 참여하도록 해 효율과 생성 속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전해질에 소량의 양전하 고분자 물질을 첨가해 전극 표면에 양전하 환경을 조성했고, 그 결과 이온이 안정적으로 모일 수 있는 계면이 형성되면서 반응에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져 불필요한 부반응이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암모니아 생산 과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필요한 부반응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었다고 연구팀이 전했다.

용기중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암모니아 생산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카이스트 공동연구팀 연구 이미지.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0 2026.1.20/뉴스1

포스텍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카이스트 공동연구팀 연구 이미지. (포스텍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0 2026.1.20/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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