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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혼합복식 준우승' 박강현·김나영, 세계랭킹 91위→25위

뉴시스 김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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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장우진-조대성 조는 세계 20위
[도하=신화/뉴시스] 박강현과 김나영이 1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천위안위-콰이만 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박강현-김나영 조가 3-1(11-9 11-5 6-11 11-5)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웡춘팅-두호이켐 조(홍콩)와 우승을 다툰다. 2026.01.18.

[도하=신화/뉴시스] 박강현과 김나영이 1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천위안위-콰이만 조(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박강현-김나영 조가 3-1(11-9 11-5 6-11 11-5)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웡춘팅-두호이켐 조(홍콩)와 우승을 다툰다. 2026.01.18.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25위를 기록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9일(현지 시간) 세계 랭킹을 발표, 박강현-김나영 조는 세계랭킹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결승에서 세계 5위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에 1-3로 패배했다.

우승까진 닿지 못했으나, 깜짝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종전 91위에서 무려 66계단이나 상승했다.

또 같은 대회에서 남자복식 우승을 기록한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는 76위에서 56계단 오른 20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3-2로 꺾고 지난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7개월 만에 우승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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