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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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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수 기자]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풍무 분소


(김포=국제뉴스) 문연수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 개관 10년 만인 2024년 풍무분소를 개소한 데 이어 지난해 북부분소까지 개소하면서 시민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육아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는 반응이다.

▶ 2014년 장기동에서 문을 연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는 2024년 11월 풍무분소와 2025년 12월 북부분소가 개소되면서 명실공히 육아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풍무분소는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으로서,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등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내 젊은 세대와 영유아 가족들의 육아 편의를 크게 높였다. 북부분소에서는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놀이지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영유아 발달 촉진과 부모 양육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본소도 아이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놀이 콘셉트로 설계된 '맘대로 A+ 놀이터'는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부모교육, 양육상담, 보육교직원 등 전반적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지역 내 공공 보육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

▶ 경기도 최초로 2025년 6월에 개소한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2023년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개소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발빠르게 벤치마킹한 시민 편의 증진 행정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개소 6개월 만에 총 450여명의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등이 이용한 아이발달지원센터 이용자 만족도는 92.3%로, 자녀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은 물론 조기 개입을 통해 양육 불안이 완화됐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운양동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아이발달지원센터는 영유아 발달 상태 조기 진단부터 상담과 치료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아이의 발달과 양육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국에서도 가장 앞선 육아복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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