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광명시, 소규모 연립·다세대 안전관리…최대 2천만원 지원

뉴시스 문영호
원문보기
필로티 건축물 화재예방 성능보강 등에 우선 지원
[광명=뉴시스]광명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광명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 부담이 크고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30가구 미만의 연립·다세대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을 위한 성능 보강 ▲건물의 외벽·담장·석축·옹벽·절개지 등의 긴급 보수 ▲안전사고의 발생이 우려되는 옥외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 ▲옥상의 방수, 지붕 마감재 교체 등 공용부분 유지 보수 ▲대지 안의 공지 포장 및 보수사업 ▲노후 승강기 보수 및 교체 등이다.

필로티 건축물 화재 예방 성능 보강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큰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는 우선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3월20일까지 열린시민청 3층 도시재생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현지 실사·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주택을 선정, 공사 원가의 80%를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박승원 시장은 "주거 안전은 규모와 상관 없이 모든 시민에게 보장돼야 할 기본이다.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세심하게 살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정은 양승호 해임
    김정은 양승호 해임
  2. 2이재명 쌍특검 수용
    이재명 쌍특검 수용
  3. 3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4. 4트럼프 그린란드 위협
    트럼프 그린란드 위협
  5. 5장동혁 단식
    장동혁 단식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