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 네오위즈 |
네오위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서사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가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은 기자(jaeeu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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