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 대덕구의회.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의회가 대덕세무서 설치를 촉구할 전망이다.
20일 대덕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에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대덕구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지속적으로 세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대덕구를 관할하는 북대전세무서는 유성구 죽동에 있어 대덕구 납세자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지역내 세정행정 불균형도 심하다는 주장을 펼 것으로 보인다.
임시회에선 의원 발의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이뤄진다.
상정된 의원 발의 주요 조례안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돌봄노동자 권리 보장 및 처우 개선에 관한 조례안,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주요업무보고에선 3일에 걸쳐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 추진 과제와 사업, 정책 계획 등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전석광 의장은 "2026년 첫 의사일정이자 제9대 의회의 남은 두 번의 회기 중 하나”라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섬기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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