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26분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2.98%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28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전날 JW중외제약은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JW0061 새로운 화학 구조를 보호하는 특허로, 남성형 탈모를 포함한 탈모 치료·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담고 있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탈모 치료 후보물질은 탈모 악화를 ‘방지’하는 게 아니라 탈모를 ‘치료’한다는 점에서 기존 탈모 치료제와 차이가 있다.
모낭 줄기세포 수용체 ‘GFRA1’을 활성화해 탈모를 치료한다. 후보물질이 GFRA1을 작동하게 하면 하위 신호체계를 작동시켜 모낭 줄기세포를 움직이고 이를 통해 모낭 생성과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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