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를 막아라…방역·예찰 강화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호저면 섬강 일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돼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야생조류 폐사체 의심 신고를 접수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삼가고 환경과 자연환경팀(☎033-737-3037)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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