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BTS 컴백 기대감에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1.77%) 상승한 3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 넘는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보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브에 대해 "BTS 활동 재개 및 자회사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가시성이 개선됐다"며 "서구권 잠재시장(TAM) 확장 초입에 따른 리레이팅 가능성 부각되는 구간이며 한중 관계 완화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BTS가 올 3월 신보 발매 이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직전 앨범 초동 275만 장, 직전 투어 공연횟수 62회 감안 시 유의미한 실적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캣츠아이의 Gabriela, Gnarly가 빌보드 Hot100 최고 순위(22위, 82위)를 경신했다"며 "북미 팬덤 확대 및 대중 인지도 상승 국면이며 서구권 현지 아티스트 첫 성공 레퍼런스가 확보된 만큼 추가적인 TAM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유한새 기자 (bird@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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