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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대한', 올겨울 최강 한파 시작…서울 -11.6도

연합뉴스TV 노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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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올겨울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시작됐습니다.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불어 체감하는 추위가 더 심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절기상 '대한'인 오늘부터 한동안 전국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장기간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한랭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셔야겠습니다.

시베리아에서 강한 한기가 밀려들어와 기온이 어제보다 10도가량 떨어졌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기온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산지를 중심으로는 한파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찬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하는 추위는 더 심하겠습니다.

현재 이 시각 서울 -11.8도, 체감온도는 -17.4도로 느껴지고 있고요.


대전 -9.7도, 울산 -4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종일 춥겠습니다.

서울 -3도, 청주 -2도 등, 중부는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요.

남부에서도 광주 2도, 대구 4도로 기온이 크게 오르진 못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체온 따뜻하게 유지해주시고요.

수도와 보일러 동파에도 대비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엔 구름 지나다가 오전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오전에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영남 동해안의 대기는 바짝 메말라 건조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추위는 일요일까지도 이어지겠고요.

내일부터는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눈길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신재민]

#날씨 #한파 #추위 #건조특보 #한겨울 #강원경북동해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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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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