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남구, 2월부터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국제뉴스
원문보기
[최정범 기자]
이미지/강남구청

이미지/강남구청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청년들이 진로와 목표에 맞춰 필요한 시험을 선택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 시험 응시 후 증빙서류를 갖춰 구청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매달 10일 이전 접수분은 해당 월말, 10일 이후 접수분은 다음 달 말에 지원금이 입금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5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시행 직후부터 신청이 쇄도하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총 885명을 지원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3억 원(2억 원 증액)으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 또한 1,500명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2. 2이민정 이병헌
    이민정 이병헌
  3. 3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