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가대표팀 프로필 사진 [BYN블랙야크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BYN블랙야크그룹이 올해 대한컬링연맹 후원을 이어가며 인재 육성과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20일 밝혔다.
BYN블랙야크그룹은 지난 2023년 대한컬링연맹과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대표팀 경기복을 비롯해 지도자와 스태프, 단계별(후보·청소년·꿈나무) 선수단을 위한 의류·용품 등을 지원했다.
선수들은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김은지·김민지·김수지·설예은·설예지, 이상 경기도청)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남자 대표팀과 믹스더블 팀은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미국 미네소타주 버지니아에서 열린 ‘2025 범대륙컬링선수권대회(PCCC)’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내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8년 만에 올림필 메달에 도전한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특별자치도청) 듀오는 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믹스더블 종목에 출전한다.
강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연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