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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겨울철 한파 대비 배달 라이더 안전 강화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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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겨울 한파 대비 공지 사진./부릉

부릉 겨울 한파 대비 공지 사진./부릉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은 겨울철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해 배달 라이더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부릉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와 빙판길, 강설 등 계절적 위험 요소를 고려해 안전 운행 수칙을 정리한 가이드를 제작하고, 이를 앱 공지를 통해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결빙 우려 구간 감속 운행, 급제동·급가속 자제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배달종사자의 체온 유지와 시야 확보를 위해 방한·방풍 장비 착용을 권고하고, 겨울철 안전용품 활용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절별 위험 요소에 맞춘 실질적인 안전 정보 제공을 통해 배달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80여 개의 본사 직영 쉼터를 운영하며 혹한기에도 배달종사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릉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겨울철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운영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단순한 공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채윤서 부릉 대표는 "배달종사자의 안전은 플랫폼 운영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부릉은 겨울철 한파와 빙판길 등 계절적 위험 요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릉은 지난 14일 고용노동부와 배달 플랫폼 업체가 함께한 '겨울철 배달종사자 안전 강화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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