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운용 우수성 입증
중국 AI 밸류체인에 투자...급변하는 중국 AI시장 기민한 대응 주효
작년 5월13일 동시 상장했던 패시브 ETF 수익률로 ‘압도’
[파이낸셜뉴스] ‘액티브 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액티브 운용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국 AI(인공지능)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 돌파했다. 이로써 같은 날 동시 상장한 차이나 AI 산업에 투자하는 모든 ETF들의 수익률을 압도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상장일(2025년 5월13일) 이후 수익률이 53.1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항셍테크지수(원화환산) 상승률(13.43%)를 상회하면서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답게 +39.72%p의 초과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수익률이 50%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날 동시 상장됐던 비슷한 차이나 AI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의 성과도 크게 웃돌게 됐다.
중국 AI 밸류체인에 투자...급변하는 중국 AI시장 기민한 대응 주효
작년 5월13일 동시 상장했던 패시브 ETF 수익률로 ‘압도’
타임폴리오운용 제공. |
[파이낸셜뉴스] ‘액티브 ETF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액티브 운용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중국 AI(인공지능) 및 테크 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가 상장 약 8개월 만에 수익률 50% 돌파했다. 이로써 같은 날 동시 상장한 차이나 AI 산업에 투자하는 모든 ETF들의 수익률을 압도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의 수익률이 상장일(2025년 5월13일) 이후 수익률이 53.1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중국 대표 기술주 지수인 항셍테크지수(원화환산) 상승률(13.43%)를 상회하면서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답게 +39.72%p의 초과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
수익률이 50%를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날 동시 상장됐던 비슷한 차이나 AI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ETF’의 성과도 크게 웃돌게 됐다.
같은 날 기준으로 ‘TIGER 차이나테크TOP10’(23.88%),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23.73%), ‘PLUS 차이나AI테크TOP10’(16.77%) 등이 대표적이다. 수익률만 놓고 타임폴리오의 성과는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 차이는 운용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패시브 ETF들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기계적으로 편입하는 반면, 타임폴리오가 운용하는 액티브 ETF는 매니저의 재량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게 특징이다.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 ETF는 포트폴리오를 중국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장해 반도체(난야테크놀로지, 화홍반도체, SMIC), 광모듈(이노라이트, 이옵토링크), 빅테크(알리바바), 로봇(유비테크), 부품 및 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관련 기업 등 산업 전 단계에 걸쳐 구성했다. 급변하는 중국 AI 산업의 트렌드와 발전 방향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큰 폭의 수익률 차이를 만들었다.
‘TIMEFOLIO 차이나AI테크액티브’는 단순히 덩치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 중국, 대만, 홍콩 등 범중화권 AI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실질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핵심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했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광모듈 기업인 이노라이트 (Innolight), 이옵토링크 테크놀로지(Eoptolink), 대만 반도체 기업 PSMC, 난야테크놀로지(Nanya Tech)와 AI 반도체, AI 인프라, 응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업까지 포진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AI테크 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기술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심도 있는 리서치와 기민한 운용 전략이 중요하다”면서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주도주를 발굴하고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ETF’야 말로 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폴리오 액티브ETF는 이러한 탁월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TF 운용자산(AUM)은 2025년 3조8000억 원을 넘어선데 이어, 최근 4조 원을 돌파하면서 액티브 ETF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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