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0일 오전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 인근에서 한 시민이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출근하고 있다. |
24절기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을 맞은 20일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왔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원 산지는 영하 20도 안팎의 강한 한파를 예보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여기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건강 관리와 시설물 동파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의 경우 주말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날이 이어지는 등 이번 추위는 이번 주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