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누적 거래액 7조원 달성 이후, 다음 성장 국면을 대비한 대규모 인재 영입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확장을 넘어 조직 전반의 전문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아임웹은 노코드 웹빌더를 시작으로 웹사이트와 쇼핑몰 제작의 문턱을 낮춰왔으며, 현재는 커머스 운영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최근에는 애널리틱스와 AI 기반 운영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브랜드 운영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잡한 성장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만큼, 조직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채용 캠페인 명은 ‘Beyond Enough(충분함을 넘어 탁월함을 향해)’로 정해졌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풀 수 없는 브랜드 성장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 높은 기준을 세우고 몰입하는 인재를 찾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모집 분야는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 전 직군에 걸쳐 있으며,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보상과 지원자 경험 측면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최종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사 시 기존 직장 대비 기본급 20% 인상이라는 보상 조건을 적용한다. 또한 지원 전형 결과를 100시간 이내에 신속히 안내하고, 재직 중인 지원자를 배려해 야간 인터뷰를 운영하는 등 채용 과정의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은 ‘적당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탁월함’을 기준으로 일하는 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에 합류할 동료들은 아임웹의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갈 주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형은 서류 심사 및 1·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포지션별로 적합한 인재가 확정되는 대로 채용을 마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