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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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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증평군 청사 전경.

증평군 청사 전경.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증평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총 2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신규 창업자와 기존 사업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약정 이자율 중 연 3.0% 이내를 군이 직접 금융기관에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도 줄여준다.

지원 대상은 증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 가운데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증평군 업무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신한은행 증평지점, KB국민은행 증평지점, 증평새마을금고, 증평신용협동조합)에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분야는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자가 해당된다.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충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증드림 앱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소진이 우려되는 만큼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창구 이용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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