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어 문해력 해결책은 '한자'…그림·사진·속담·예문으로 배운다

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원문보기

[신간] '문해력 해결 정답은 한자다' 1·2권



[신간] '문해력 해결 정답은 한자다' 1·2권

[신간] '문해력 해결 정답은 한자다' 1·2권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해력 해결 정답은 한자다' 1·2권은 부수별 구조 학습, 이미지 자료, 실용 한자어를 통해 읽기·쓰기·사고력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문장 해독이 아니라 단어 이해에서 문해력의 약점이 생긴고 주장한다. 이에 교과와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한자어를 체계적으로 익혀 의미 파악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뜻·유래·활용을 함께 묶어 글자의 '구조'를 이해하게 만드는 설계다.

1권은 기본 글자에서 시작한다. 角·干·甘·車·犬·見·高 같은 항목을 '뿔' '방패' '단맛' '수레' '개' '보다' '높다'의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소제목과 예문을 통해 의미·형태·문화사를 함께 압축한다. '무소의 뿔처럼' '방패와 함께 죽으리' 같은 장면들은 기억 고리를 만들며 어휘망을 넓힌다. 이어 갑골문·금문·소전의 도상 이미지를 곁들여 글자의 기원과 변천을 함께 본다.

2권은 '문은 열어 두기 위해 만든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 같은 소제목을 통해 부수·획·배치가 뜻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한다. 글자의 짜임과 소리·의미 변화를 함께 익히며 어휘망을 촘촘히 잇는다.

집필 배경에는 교과서 개념어의 다수가 한자어라는 현실이 있다. 부수 중심 학습은 '단어 해석 → 문장 이해 → 지식 연결'의 순환을 빠르게 만든다.


저자 특유의 이미지 학습법은 그림·사진·속담·예문을 결합해 중·고교 학습을 보완할뿐더러 물론 성인의 어휘·표현 확장에도 실용적이다. 실용 한자어·대화 중심 어휘를 통해 즉시 쓰기를 유도한다.

△ 문해력 해결 정답은 한자다 1·2권/ 김종혁 지음/ 보고사/ 각권 2만 원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음주운전 임성근
    음주운전 임성근
  2. 2트럼프 관세 압박
    트럼프 관세 압박
  3. 3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
  4. 4이혜훈 청문회
    이혜훈 청문회
  5. 5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신용해 구속영장 반려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