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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마이크 등록 '10만' 돌파⋯차량관리 플랫폼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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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의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케이카의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


케이카는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 대수가 10만 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정식 론칭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늘며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와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서비스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마이카는 현재 시세는 물론 최대 2년 후까지의 예상 시세를 6개월 단위로 제공한다. 모델과 연식, 주행거리, 옵션,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수출·월별 중고차 판매량 예측과 모델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판매 가격을 제시한다.

차량 관리 편의 기능도 이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 사고 이력과 리콜 정보, 정기 검사 일정, 제조사 보증 만료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카 워런티(KW) 보증 연장 상품 이용 기간도 마이카 서비스 내에서 연동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활용하면 시세 확인부터 매각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별도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평가를 받고, 매매 대금은 1일 이내 입금된다. 소유권 이전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에는 차량 등록증 제시만으로 본인 명의 차량을 즉시 등록할 수 있는 ‘간편등록’ 기능도 도입됐다.


케이카는 다음 달 중 업데이트를 통해 과태료와 범칙금, 미납통행료 조회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하이패스와 교통민원24 데이터를 연계해 차량 소유자가 각종 내역을 앱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마이카를 이용해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원스톱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박민웅 기자 (pmw7001@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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