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락 유도 디-드롭스. [쎌바이오텍 제공]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쎌바이오텍의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은 신생아 전용 제품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8만7000개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집계 기준 2025년 출생아(25만8242명) 3명 중 1명이 해당 제품을 선택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신생아 장 건강과 면역력 형성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듀오락 듀오 디-드롭스는 현재 네이버 쇼핑 프로바이오틱스 카테고리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해당 제품은 쎌바이오텍이 2017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오일 드롭형 유산균이다. 분말 제형의 이물감을 최소화해 영유아의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신생아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400IU)을 100% 함유하고 있다.
특히 안전성 측면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100% 한국산 CBT 유산균을 사용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 원료 인증 제도인 ‘FDA GRAS’에 등재된 비피더스균 4종을 배합했다. 해당 균주들은 독일 뮌헨대학교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생아 대상 안전성과 모유올리고당(HMO) 분해 능력을 검증받았다.
약학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이혜정 바른온누리약국 대표 약사는 “액상형의 편의성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GRAS 등재 등 검증된 안전성 덕분에 약국에서도 엄마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31년 연구 기반의 기술력과 안전성이 입증된 ‘221배 강한 유산균’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유산균 연구를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