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개그맨 정범균이 고등학교 때 독립한 과정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말자쇼' 김영희, 정범균이 출연했다.
이날 정범균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를 시작하셨다. 경기도 양주에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나도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혼자 해봐라'
20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말자쇼' 김영희, 정범균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 |
이날 정범균은 "아버지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목회를 시작하셨다. 경기도 양주에 교회를 개척하셨는데, 나도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혼자 해봐라'
라고 하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2 때부터 고시원에 살았고, 대학 가서도 극장에서 쭉 살았다"고 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정범균은 "아빠가 되고보니 당시 부모님의 결정이 대단하셨다고 느낀다. 나를 믿어주셨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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