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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분기 영업 레버리지 효과 전 매수 전략 추천" [모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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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액은 2907억원,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32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파라다이스시티(P-City)를 중심으로 한 견조한 드랍액(고객이 베팅을 위해 칩으로 바꾼 금액) 성장과 홀드율 개선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다. 4분기 드랍액은 1조8000억원, 홀드율은 11.8%로 추정했다.

[사진=파라다이스]

[사진=파라다이스]


국적별로는 중국·일본 VIP 드랍액이 각각 1.3%, 1.7% 증가에 그친 반면, 기타 VIP와 매스(Mass)는 각각 15.7%, 24.6%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그는 "인센티브 및 마케팅 확대에 따라 100억원 이상 비용 증가가 예상되지만, 상단 성장한 탑라인 덕분에 수익성은 시장 기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년에 대해선 매출액 1조2630억원, 영업이익 2030억원, 영업이익률 16.1%를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구 그랜드하얏트 인천이었던 하얏트 리젠시 호텔이 3월 오픈하면 P-City 객실 수가 711개에서 1212개로 501개 늘어나고, 콤프 객실도 약 150개에서 650개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를 통한 인당 드랍액 상승이 영업이익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B(주가순자산비율) 0.85배 수준으로, 2026년 예상 ROE 5.0%를 감안한 적정 P/B 1.1배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며 "2분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기 전에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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