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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피지컬 AI 생태계 ETF"···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플러스 연초 이후 수익률 35% 돌파

서울경제 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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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현대모비스·기아에 76% 투자


신한자산운용은 ‘SOL 자동차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현대차그룹 계열주 상승에 힘입어 연초 이후 3주 만에 수익률 35%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8.09%, 60.50%, 84.20%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관련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일 하루 수익률이 9.62%에 달하는 등,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에 대한 집중 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기반의 로보틱스,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핵심 그룹사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주요 협력사까지 함께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자동차(27.59%), 현대모비스(24.06%), 기아(24.74%) 등 3개 종목에 약 76%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빠르게 늘고 있다.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1094억 원에서 전일 기준 2023억 원으로 약 3주 만에 900억 원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도 200억 원을 돌파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연초 들어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를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을 아우르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며 로봇 섹터를 주도하고 있다”며 “SOL 자동차TOP3플러스 ETF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전통 완성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로봇·휴머노이드 기술을 내재화한 현대차그룹에 가장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정유민 기자 ym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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