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이달 30일까지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씩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맡는다.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부터 해산까지의 과정, 실무 Q&A 등 단계별 핵심 사항을 다룬다. 7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가 개설한 지난해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
구는 이달 30일까지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씩 홍제역 인근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 강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들이 맡는다.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 절차, 조합 구성과 운영, 조합 임원의 역할과 윤리적 책임, 감정평가의 이해,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부터 해산까지의 과정, 실무 Q&A 등 단계별 핵심 사항을 다룬다. 7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 아카데미는 2023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1581명이 수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이나 토지 등 소유자뿐 아니라 일반 주민도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 증진이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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