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솔브레인이 반도체 소재 업황의 견조한 회복세에 힘입어 2026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반도체 소재 업종의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전 제품의 공급 부족으로 DRAM 조기 증설과 NAND 가동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솔브레인의 2025년 4분기 매출을 2469억원(전 분기 대비 +2.4%), 영업이익을 415억원(+20.6%)으로 추정했다. 이는 매출은 기존 전망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17%로 기존 전망치(1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반도체 소재 업종의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메모리 전 제품의 공급 부족으로 DRAM 조기 증설과 NAND 가동률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솔브레인의 2025년 4분기 매출을 2469억원(전 분기 대비 +2.4%), 영업이익을 415억원(+20.6%)으로 추정했다. 이는 매출은 기존 전망에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17%로 기존 전망치(15%)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는 반도체(식각액·전구체·슬러리) 부문 매출이 2088억원(+4%), 디스플레이 129억원(-5%), 2차전지 및 기타 부문(선플루오로시스템 포함) 252억원으로 추정된다.
2026년 실적은 매출 1조1000억원(+15.3% 전년 대비), 영업이익 2040억원(+54.4%)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될 전망이다. 상반기 가동률 회복과 고단화(고성능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소재 투입량 증가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V8·V9 전환 투자 이후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분석됐다.
[로고=솔브레인] |
신한투자증권은 솔브레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9% 상향한 3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2026년 주당순이익(EPS) 2만1471원을 기준으로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7.7배를 적용한 수치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4.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도 높다는 평가다.
김형태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소재 업종 전반의 주가 상승 기대감을 자극할 것"이라며 "솔브레인은 리드타임이 짧아 NAND 수요 확대나 DRAM 생산능력 증가 시 즉각적인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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