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KBS1 ‘가요무대’ (사진 제공 제이레이블)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가수 전유진이 '애모'를 따스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추운 겨울밤을 포근하게 물들였다.
전유진은 지난 19일 밤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 1931회 '겨울연가' 편에 출연했다.
화이트 오프숄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겨울 감성이 어우러진 공주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유진은 1990년 발표된 김수희의 명곡 '애모'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성숙해진 보이스로 애절한 감성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가사가 지닌 깊은 서정성과 이별의 정서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지난 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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