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포항시가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초대형 AI데이터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에는 40㎿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급 이상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 및 설계를 거쳐 포항시와 인허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항 광명산단에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착공 (출처=포항시) |
포항시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약 10만㎡ 부지에 들어선다고 19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올해 3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에는 40㎿급으로 조성되며, 향후 200㎿급 이상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전력계통 영향평가 및 설계를 거쳐 포항시와 인허가 협의가 진행 중이며, 시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 AI데이터센터가 제조업의 혁신과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 연관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과 포항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한편, 포항시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AI 산업단지로 육성하고, 창업기업 성장, 연구개발, 인재 양성, 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I센터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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