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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와 활발한 의견 교류"…원할머니 보쌈족발, 동반성장협의회 개최

뉴스1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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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본부·가맹점 의견 수렴·정책 방향 공유…MZ세대 겨냥 신메뉴 논의



원할머니 보쌈족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개최(원앤원 제공)

원할머니 보쌈족발, 2026년 동반성장협의회 개최(원앤원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원할머니 보쌈족발 가맹본부는 올해 상생 경영의 첫 일정으로 '동반성장협의회'를 열고 가맹점과 한 해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매년 가맹점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상생 운영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상생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동반성장협의회는 지난 5일 원앤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본사 임직원과 16개 가맹점주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신메뉴 출시 계획과 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략, 매장 운영 효율 개선안 등 올해 주요 운영 방향 발표 및 가맹점주와의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올해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경험 중심'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고객층을 유지하는 동시에 MZ세대 유입을 통한 고객 저변 확대에 대한 내용이 이번 협의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MZ세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젊은 감성의 신메뉴 출시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1인 고객과 배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배달 전용 메뉴 강화, 1인 메뉴 품질 고도화 등 브랜드 접근성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연간 추진 과제가 소개됐다.

이어 매출 활성화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의견도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한 가맹점주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고, 본사는 이를 운영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동반성장협의회는 본사와 가맹점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보다 나은 방향성을 찾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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