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양산시가 발송한 재난 문자. 재판매 및 DB금지 |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20일 오전 경남 양산시 중앙고속도로 지선에서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는 이날 오전 7시 24분쯤 긴급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현재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남양산IC 부근에서 교통사고 여파로 차로 통제(1개 차로만 통행 가능)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이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교통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가급적 우회 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현장에선 화물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수습 및 복구 작업을 위해 2~4차로가 전면 차단됐다. 이런 가운데 부산 방향(하행선) 차량 흐름은 회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서울 방향(상행선)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도로 당국은 현장을 정리하는 대로 통행을 정상화할 방침이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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