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뉴스1 |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경로당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증평군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1억 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의 시설 기능 보강과 장비 보강을 지원한다. 신축·증축·대수선·보수 등 다양한 형태의 기능 보강이 가능하다.
냉장고, 에어컨, TV, 소파, 식탁 등 편의물품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군은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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