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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이익 체력 견조…고배당 매력 부각"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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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DB증권은 2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증시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과 업종 내 최고 수준의 배당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만원을 제시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실적 흐름이 기대치를 웃돌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NH투자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94.6% 증가한 21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6.8% 상회할 것"이라며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가 크게 늘고, 신용공여와 주식담보대출 확대로 이자손익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IB 수수료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커리지와 이자손익 개선이 이를 상쇄하면서 전사 이익에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배당 매력은 투자 의견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나 연구원은 "NH투자증권의 2025년 예상 배당성향은 46.2% 수준으로 분리과세 요건을 무난히 충족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기대 배당수익률은 2025년 5.9%, 2026년 6.0%로 업종 내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배당 기준일도 지난해와 유사한 3월로 예상돼 주주환원 가시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과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봤다. 나 연구원은 "현재 주가 기준 NH투자증권의 2026년 예상 P/B는 0.82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며 "IMA 인가를 취득할 경우 트레이딩과 IB 부문 실적 개선 기대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발행어음 소진율이 경쟁사 대비 낮아 향후 인가 이후 활용 여지도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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