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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포인트] 박현빈 나가고 윤빛가람-김종우 추가된 중원...'4시즌째 부천 핵심' 카즈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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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확 바뀐 부천FC1995 중원, '언성 히어로' 카즈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부천은 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를 잡고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성공했다. 승격을 하면서 구단 예산도 늘었고 부천에 오려는 선수들의 이름값도 높아졌다. 부천은 윤빛가람, 김종우, 김상준, 신재원, 안태현, 김민준, 김승빈, 여봉훈, 가브리엘, 패트릭 등을 영입해 스쿼드를 보강했다. 그러면서도 백동규 등 승격 공신들 재계약을 통해 내부 단속도 철저히 했다.

가장 변화가 큰 곳은 중원이다. 박현빈이 수원 삼성으로 떠나고 최재영도 김포FC와 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부천에서 뛴 조수철은 은퇴를 했다. 중원 이탈을 대비해 윤빛가람, 김종우, 김상준 등을 추가하면서 숫자도 늘리고 질도 높였다. 이영민 감독이 K리그2에서 유지한 3-4-3 포메이션을 K리그1에서도 활용한다면 투 미들 체제로 운영될 것이다. 어떤 조합이 나올지 눈길을 끈다.

카즈의 활용도가 주목된다. 카즈는 기존 부천 주축 미드필더 중 거의 유일하게 잔류를 했다. 2023시즌부터 뛴 카즈는 부천에서만 K리그 통산 108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시즌 정규 시즌 36경기에 나와 1골 1도움을 기록하고 플레이오프 3경기에도 모두 선발 출전해 승격을 이끌었다. 다음 시즌까지 포함해 4시즌 동안 핵심으로 뛸 예정이다.


새로운 미드필더만큼 카즈의 활약도 중요하다. 카즈는 공격적으로도 활용되지만 활동량을 바탕으로 전 지역을 커버하는데 장점이 있다. 때로는 중앙을 넘어 측면 공간까지 커버를 한다. 이영민 감독의 전술 운영에 힘이 되는 선수다. 좋은 미드필더들이 왔어도 카즈가 주축으로 활용될 것 같은 이유다.

윤빛가람, 김종우, 김상준 모두 공격 쪽에 더 특화된 선수다. 기존 박현빈이 맡던 역할을 번갈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카즈+@' 조합으로 중원이 구성될 예정이다. 카즈는 K리그1은 처음이다. 하지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새로운 파트너와 나서 K리그1에 도전할 카즈가 부천의 2026시즌 성공에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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