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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19일에도 레바논 남부 공습.."헤즈볼라 목표물"

뉴시스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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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헤즈볼라의 정전협정 위반 반복에 대한 응징"
2024년 11월 27일 정전 뒤에도 레바논 남부에 공습 계속
[시돈=AP/뉴시스]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시돈 주민들이 지난 1월 6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헤즈볼라와 정전 협정 뒤에도 계속해서 레바논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표적으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2026.01. 20.

[시돈=AP/뉴시스] 레바논 남부 항구 도시 시돈 주민들이 지난 1월 6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헤즈볼라와 정전 협정 뒤에도 계속해서 레바논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표적으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2026.01. 20.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의 지브킨 지역 헤즈볼라 무장세력을 향해 또 공습을 가했다고 이 날 밤 발표했다.

아직 사망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 이번 공습의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다"라고만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9일 오전부터 남부 레바논 전역에 새로운 전면 공습을 실시했으며, 목적은 여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거기엔 헤즈볼라가 군사훈련을 하는 군 시설 여러 곳과 지하 터널들, 포격과 공격을 위한 거점 들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그러나 이번 공격은 순전히 "헤즈볼라의 전전 협정 위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시행되었다고 주장했다.

레바논 국영 NNA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공격한 곳은 알-와이자, 자아, 와디 카파르멜키 지역과 리타니강 유역 등이며 이 곳에서는 커다란 폭발 굉음이 하루 종일 들려왔다.

이스라엘군은 2024년 11월 27일부터 프랑스와 미국의 중재로 헤즈볼라와 맺은 정전협정이 효력을 발휘한 뒤에도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로 레바논 남부에 자주 공습과 포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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