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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원피스 등 만화 캐릭터 변신한 경찰들, 범죄 억제 효과?

스포츠조선 장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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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페이스북

사진출처=페이스북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경찰이 백설공주, 인어공주 등 디즈니 만화 캐릭터 의상을 입고 범죄 용의자와 함께 직은 사진이 화제다.

더 타이거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태국 중부 수판부리주 지역 경찰은 최근 체포된 용의자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그런데 사진 속 경찰관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

이들은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속 여주인공의 의상을 입고 용의자 뒤에 서 있었다.

일부 사진은 얼굴 합성이나 의상 편집이 첨가된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 드레스를 입은 경찰관도 있었다.

경찰서 내부 뿐만아니라 범죄 현장을 둘러보는 장면도 게시됐다.


이후 이들은 일본 만화 '원피스' 캐릭터 코스프레 사진도 공개했는데, 이번에는 거의 편집이 없는 실제 복장으로 등장해 더 큰 화제를 불러왔다.

사진이 실제인지 AI 합성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온라인에서는 대체로 "유쾌하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이런 대담한 복장으로 범인을 잡다니 웃기다", "만화 캐릭터에게 잡히는 게 부끄러워 범죄 억제 효과가 있을 것" 등의 반응과 "경찰이 압수한 약물을 직접 사용한 게 아니냐"는 농담도 건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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