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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 FA컵 우승 주역' 센터백 게히, 맨시티 합류…이적료 396억원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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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 맨체스터 시티 SNS 캡처

마크 게히. 맨체스터 시티 SNS 캡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히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며 "게히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게히는 2021년 7월 크리스털 팰리스에 입단하며 EPL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주장으로서 FA컵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코트디부아르 태생으로 1살 때 런던으로 이주한 게히는 2022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지금까지 A매치 26경기(1골)를 소화한 그는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당시 징계로 결장한 8강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잉글랜드의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이번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던 게히는 결국 수비 보강이 시급했던 맨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 ESPN 보도에 따르면 게히의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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