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LS증권은 20일 인탑스(049070)에 대해 로봇 EMS(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87% 올렸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인탑스의 성장 모멘텀은 EMS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로봇 제조 분야 고객선 확대”라며 “이미 서빙로봇을 생산하고 있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제조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로봇 산업 확대와 함께 기존 고객 내 물량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실적은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 신규 공장 자동화 과정에서 수율 문제가 발생하며 IT 디바이스 사업에서 적자가 확대됐지만, 수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인탑스의 성장 모멘텀은 EMS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로봇 제조 분야 고객선 확대”라며 “이미 서빙로봇을 생산하고 있고,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웨어러블 로봇 제조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로봇 산업 확대와 함께 기존 고객 내 물량 증가와 신규 고객 확보가 동시에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실적은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베트남 법인 신규 공장 자동화 과정에서 수율 문제가 발생하며 IT 디바이스 사업에서 적자가 확대됐지만, 수율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과거 수준으로 회복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증권은 인탑스의 2026년 매출액을 6131억원, 영업이익을 10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치지만,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는 구조다. 이후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18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상향 배경으로는 베트남 공장 수율 정상화에 따른 실적 회복 가능성과 로봇 EMS 분야에서 이미 확보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한 고객선 다각화 기대가 제시됐다.
정 연구원은 “순현금 2381억원, 투자부동산 1399억원, 장기금융자산 309억원, 자사주 가치 273억원 등 자산가치를 감안하면 목표주가 3만원은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며 “로봇 산업 성장과 맞물려 중장기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