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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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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이 지정학적 긴장 고조 속에 연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무역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강화됐다. 이에 금과 은 가격이 동반 급등했고, 이러한 국제 가격 상승 흐름은 국내 금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되는 모습이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677.70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 역시 장중 4689달러를 넘어서며 고점을 경신했다. 같은 날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94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국제 가격 급등은 국내 시세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한국거래소 금시장(KRX)에 따르면 19일 금 99.99% 1kg 종가는 22만193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2일) 종가 20만8800원 대비 약 6.3% 상승한 수준이다. 특히 12일(21만6200원) 이후 불과 일주일 만에 5700원 이상 오르며 상승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졌다. 하루 상승 폭도 1000~3000원대로 확대되며 최근 며칠 사이 가격이 계단식으로 뛰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소액 투자 기준으로 많이 거래되는 미니금 100g 가격 역시 1월 19일 22만2470원으로 마감했다.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촉매는 그린란드 사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견제하는 유럽 8개국에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급격히 높아졌다. 관세 인상과 보복 조치 가능성이 맞물리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다시 ‘위험 회피’ 국면으로 이동했고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과 은으로 자금이 몰렸다. 여기에 은은 금과 달리 산업 수요 비중이 높다는 점이 상승세를 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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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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