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홍 기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차기 의장 단독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선출된다. 한상우 현 의장(위즈돔 대표)이 연임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상우 의장은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차기의장에 입후보하여 연임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동시에 김재원 후보와의 대화도 계속하고 있었다"면서 "치열한 토론 끝에 굳이 연임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선관위원장 배석을 원칙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어 "김재원 후보는 뛰어난 학문적 이력과 사업적 성취를 이룬 분"이라며 "제가 가졌던 작은 편견과 염려가 모두 해소되어 마음 편히 임기를 마치고 직을 떠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상우 의장은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차기의장에 입후보하여 연임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동시에 김재원 후보와의 대화도 계속하고 있었다"면서 "치열한 토론 끝에 굳이 연임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선관위원장 배석을 원칙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그는 이어 "김재원 후보는 뛰어난 학문적 이력과 사업적 성취를 이룬 분"이라며 "제가 가졌던 작은 편견과 염려가 모두 해소되어 마음 편히 임기를 마치고 직을 떠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재원 후보에 대한 '작은 편견'이 있었으나 많은 대화를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었고 이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의장 연임을 포기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상우 의장의 후보 사퇴 선언이 나온 후 김재원 대표도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코스포를 이끌어 갈 그는 한상우 의장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코스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AI 중심의 다양한 의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눈길을 끈다. 실제로 그는 "의장이 열어준 AI 시대의 새로운 의제들을 더욱 구체화하고 포럼이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코스포는 사상 처음으로 차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이사회 투표를 치를 예정이었다.
의장 후보가 추대되면 기존 의장이 물러나는 형식이 아닌 최초의 선거 시스템 도입이었다. 그리고 의장의 연임 도전은 물론 김재원 대표의 자발적인 출마도 처음있는 일이었으나, 한상우 의장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히며 첫 실험은 없던 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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