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키절 '위키드' 공연 장면. (사진=Jeff Busby,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이 대구 공연으로 피날레를 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위키드'가 다음 달 5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고 19일 밝혔다.
'위키드' 내한 공연이 대구에서 이뤄지는 건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미국 작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초록색 피부의 엘파바와 금발 마녀 글린다가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200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전 세계 16개국에서 7200만명 이상이 관람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시작됐고, 11월부터는 부산으로 이어졌다. 지난 18일 부산 공연이 모두 마무리되며 마지막 도시 대구로 향하게 됐다.
대구 공연을 맞아 다양한 관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막일인 다음 달 5일과 6일 공연 예매 관객에는 '위키드 에디션 거울'을 랜덤 증정한다. 3·4인 예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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