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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4.9일제 확산 [직장인 뉴스]

서울경제 우승호 기자,이은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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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노사, 금요일 퇴근 5시로 당겨
산업기술 유출 검거 42% 급증
DC형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 20% 돌파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근무혁신: 국내 은행권이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하는 주 4.9일제를 속속 도입하며 근무 방식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개인 시간을 확보하는 새로운 업무 패턴에 적응하고, 제한된 시간 내 성과를 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 기술유출: 지난해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179건 발생해 전년 대비 41.5% 급증했으며, 반도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이 주요 표적이 됐다. 신입 직장인들은 기술 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보 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내부자 유출 사건의 82.7%가 임직원 소행인 만큼 윤리의식 확립이 필수적이다.

■ 자산증식: 증권사 DC형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21.4%를 기록하며 원리금 보장 상품(3.4%)과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신입 직장인들은 퇴직연금 운용 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위험자산 편입 비중 조절을 통해 장기적 자산 증식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컴플라이언스는 안전한 성장 위한 조타장치”

- 핵심 요약: 삼성화재(000810)가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윤리경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컴플러스 데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방 탈출 콘셉트로 마련된 부스에서 내부통제 기준을 체험하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 속에서 AI와 CEO의 선택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가 확산되면서 컴플라이언스 역량이 신입 직장인의 필수 자질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일상 속 내부통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내재화하기 위한 ‘컴플히어로즈 주간’ 운영 등을 통해 준법윤리 실천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

2. 국민銀,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한다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 노사가 금요일 퇴근 시간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주 4.9일제 도입에 잠정 합의했다. 주 4.9일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주 4.5일제의 전단계로, 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지난해 말 금요일 조기퇴근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하며 은행권의 근무혁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은행 점포 영업 종료시간이 오후 4시여서 퇴근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도 고객 불편이 적다는 점이 도입을 가속화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제한된 근무시간 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개인 시간 확보를 통한 자기계발과 워라밸 향상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3. 연료전지 도면 통째로 해외에 전송··· 기술유출 검거 1년 새 42% 급증

- 핵심 요약: 지난해 국가핵심기술 유출 사건이 179건 발생해 전년(123건) 대비 41.5% 급증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이 주요 표적이 됐다. 해외 기술 유출 사건은 33건으로 전체의 18.4%를 차지했고, 중국이 54.5%로 가장 많았다. 피해 기업 임직원 등 내부인이 연루된 경우가 148건(82.7%)에 달해 내부자 소행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입 직장인들은 기술 보안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보 관리에 대한 책임 의식을 확립하며, 기술 유출이 국가 경제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임을 인식해야 한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DC형 퇴직연금 평균 수익률 20% 돌파···적립금은 500조 눈앞

- 핵심 요약: 지난해 4분기 증권사 DC형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평균 수익률이 21.4%를 기록하며 원리금 보장 상품(3.4%)과 18%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국내 증시가 지난해 4분기 동안 23.06% 상승하고 AI·반도체·방위산업 등 테마형 ETF가 강세를 보이면서 실적배당형 자산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가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496조 5392억 원으로 500조 원을 눈앞에 뒀으며, 실물이전 제도 시행 이후 증권사로의 자금 이동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신입 직장인들은 퇴직연금 운용 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위험자산 편입 비중을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게 조절하며, 장기적 자산 증식 기회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5. AI 예보 시대에도 위로는 사람몫···한해 1700만명 131 누른다

- 핵심 요약: 기술 발전으로 날씨 예보가 디지털화되고 있지만 131 기상콜센터 이용객 수는 지난해 1664만 9127건에 달했다. 특히 70대 이상 이용객 비율이 2023년 33.9%에서 지난해 37.3%로 증가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사들은 일평균 1653통의 전화를 응대하며 AI가 풀어내지 못한 예보 속 행간의 의미를 전달하고 소통과 공감을 제공한다. 신입 직장인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도 인간 고유의 감성적 소통과 공감 능력이 대체 불가능한 가치임을 인식하고, 기술과 인간의 조화로운 협업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6. 자존심 보다 실리···원가절감 파격 승부수로 애플·샤오미 잡는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차기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A57에 중국산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는 파격 행보를 보이며 원가 절감에 나섰다. 메모리반도체 등 부품 가격 급등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이 플래그십 제품의 가격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가성비를 높여 신흥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시장점유율이 전년 31%에서 지난해 1분기 28%로 하락한 반면 샤오미가 20%에서 23%로 성장하는 등 중국 브랜드의 가성비 공세에 밀린 상황이다. 신입 직장인들은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급망 다각화 전략과 수직 계열화의 이점을 이해하고, 비용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 간의 균형을 고려한 의사결정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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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이은서 인턴기자 euns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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