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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류시원♥25세 아내… 첫만남부터 고민 "연애만 하자는 마음" (사랑꾼)[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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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의 과거 연애사를 떠올렸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류시원이 19세 연하 아내와 함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류시원은 "첫 만남에서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며 "이후 둘이 밥을 먹는데 느낌이 다르더라. 그래서 마음에 들어서 만나자고 말했다"고 밝혔다.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처음 만났을 당시 나이를 묻자 아내는 "25살이었다"고 답했고, 류시원은 "나는 34살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류시원의 아내는 "무슨 34살이냐. 44살이지"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이별을 겪기도 했다. 류시원은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에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컸고,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며 "연애만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아내는 "제 생일에 술 한잔한 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서 이별하게 됐다"며 "저는 결혼을 원하는 사람이었는데, 끝이 정해진 연애처럼 느껴져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은 헤어진 지 3년 만에 다시 재회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다시 만나니 훨씬 편안했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모든 걸 이해해줬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내는 "수업 때문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밥을 못 먹는 날이 많은데, 제가 샌드위치를 사 먹는다고 했더니 직접 만들어서 가져왔더라"며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결혼을 둘러싼 가족의 반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시원의 아내는 "아빠는 저를 존중해 주셨지만, 엄마는 반대를 많이 하셨다"며 "기사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게 되다 보니 엄마가 남편을 기사로 접하고 더 놀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잘못 알려진 부분은 제가 설명드렸고, 남편도 직접 찾아뵙고 진심을 전하면서 엄마도 마음을 열어 허락해 주셨다"고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2020년 19세 연하의 아내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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